국도 44호선, 강원도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홍천군 남면 홍천휴게소에 2004 강원관광의 해를 맞아 설치한 관광안내소에는 도와 홍천군을 알리는 홍보물과 기념품은 하나없이 지도 두장만 걸려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홍천/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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