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사행천 형상화…심벌'수동이와 달강이'
도가 22일 발표한 동강 브랜드 이미지는 나뭇잎에 동강의 사행천을 형상화해 신선한 생명감을 표현했으며 브랜드 캐릭터는 청정수에 서식하는 ‘수달’을 의인화해‘수동이와 달강이’로 명명했다.
또 이미지통합 심벌마크는‘동강’의 글자를 사행천으로 묶어 형상화하고 로고타입 전용서체, 유니폼, 안내사인 등을 디자인했다.
도는 23일 정선군청 회의실에서 환경·농업·유통관련 공무원과 지역의원, 농업 등 관련단체,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동강브랜드 및 이미지 개발 설명회’를 개최하고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진종인 whddls25@kado.net
도암댐 폐쇄 없이 현 수질로는 아무리 브랜드 개발을 해도 성공 못 한다. 도암댐 폐쇄하자고 게거품 품던 나리들 주민들에게 돈 걷어 다 뭐 하였는가? 삭발한 나리들 모발약 사 드렸는가? 어디서 쑈맨-쉽은 그리 많이 배워 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