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 와야1리 농사체험 관광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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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홍천지역 농박2호 개점식이 24일 오전11시 홍천군 내촌면 와야1리 농박 백암산(주인 이철규·48)에서 엄동일 농협홍천군지부장, 이창주 내촌면장, 이남실 내촌농협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백암산농박 농가는 홍천에서 44번국도를 따라 철정검문소에서 내촌방면 441지방도를 따라 차량으로 약40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애호박, 고추, 오이등 여려 밭작물들을 재배해 농사를 체험할수 있는 가족단위 휴양지로 적격이다. 또 주위에는 높이58m에 이르는 가령폭포와 통일신라시대 보물5점인 삼층석탑이 있다. 
홍천/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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