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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오는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강릉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1도까지 올라가는 한여름 날씨를 보인 29일 주문진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릉/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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