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대화면 상안미 2리 선애마을이 한국관광공사와 1사1촌 결연을 추진해 결연이 이뤄지면 농촌관광과 농산물직거래 등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상안미2리와 1사1촌 결연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6일 관계자들이 현지를 방문, 마을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금당계곡 입구에 위치한 상안미2리는 지난 3월 농협의 '팜 스테이 마을'로 선정돼 청정 자연 농업자원과 금당계곡의 절경을 간직해 1사1촌결연이 이뤄지면 지역발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창/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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