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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무리의 재두루미가 한반도 최대의 철새 도래지인 철원평야로 날아들었다. 재두루미에 이어 이달 중순부터는 기러기와 독수리 등 희귀철새들이 차례로 도착, 철원평야의 하늘을 뒤덮는다. 철원/이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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