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필홍 의원은 "예산편성시 각종여건 등을 감안해 정확한 예측으로 감액요인이 최소화되도록 하라"고 당부했으며 이명렬의원은 "유원지내 농특산물 판매장 위치가 부적합해 판매수익이 저조하다"며 위치변경 등 대책을 주문.
최기석 의원은 "경기침체로 서민생활 안정이 시급하므로 종합토지세 세수 인상폭을 조정해 조세부담이 과중되지 않도록 하라"고 촉구.
박선종 의원은 "정주권개발사업및 오지개발사업 등 양여금사업 변경으로 사업이 중단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라"고 요구. 홍천/권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