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혁 의원은 "철원군의 부채액이 총 370억원으로 지방재정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앞으로 신규 대규모 투자사업을 억제해 전략적으로 예산운영을 운영할 것"을 촉구.
김종수 의원은 "쌀시장 개방과 추곡수매 국회동의제 페지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고품질·친환경 쌀 생산 지원책 등을 통해 활로모색 방안을 강구하라"고 당부.
이양수 의원은 "체험관광도로 개설, DMZ 안보관광 상품 개발로 관광객들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중대에 기여토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
철원/이주섭 dmz155@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