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복 의원은 "정주의식 고취를 위한 정주권 사업을 너무 작은 단위로 시행, 사업의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지역발전에 가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큰 규모의 사업으로 전환할 의향은 없느냐"고 질의.
최광선 의원은 "기계화 경작로 사업 시행시 농기계 등이 교차할 수 없는 노폭으로 포장, 농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므로 200~300m정도마다 교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
주종화 의원은 "지역내 토속 하천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배스 퇴치사업의 추진효과가 어느 정도 인지 구체적으로 밝히라"고 요구.
화천/김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