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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 남동공단에서 북평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한 (주)양지종합목재에서 수입하는 러시아산 원목 3500t이 2일 동해항으로 첫 입항, 원목을 하역하고 있다. 올해 (주)양지종합목재 등이 동해항을 통해 수입하는 러시아산 원목 반입량은 10만t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 1만t보다 10배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동해/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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