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화재는 기독교인의 종교 활동이 많은 시간대에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상 한도를 높인 '크리스천 퍼스트 자동차보험'을 22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예배가 있는 수·금·일요일과 크리스마스, 공휴일의 저녁 시간(오후 6시~12시)에 자동차 사고로 다쳤을 때 보험 가입 금액의 2배를 보상하는 '워십 특약'과 가입자의 자녀가 주일(일요일, 크리스마스)에 보행중 교통사고 상해를 입었을 때 물리치료 지원금 등을 지급하는 '주일 자녀케어특약' 등 2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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