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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과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설악산이 단풍관광객으로 크게 붐빈 가운데 2일 단풍이 물들어가는 한계령~대청봉 구간 등산로에서 등산객들이 산행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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