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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이른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과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도내 유명산과 지역축제장, 주요 행락지를 가득 메웠다. 이날 춘천 소양강댐을 찾은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손을 잡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소양강댐/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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