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사는 자매결연사인 중국 항주일보사와 교류 행사의 하나로 15일 오전 중국 절강성 항주시 서호박람회 박물관에서 한·중 관광사진 교류전 개막식을 가졌다.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교류전에는 강원도를 알리는 관광사진 작품 80점이 전시된다.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강 군 항주시 선전부 부부장, 손경묘 항주시 부시장, 장홍건 공산당상무위원회 선전부장, 안상직 강원도민일보 전무, 최재경 강기모회장, 이건국 항주일보보업집단 사장) ▶관련기사 2·19면 중국 항주/최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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