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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지역현안 대책 촉구

2001년 05월 16일 수요일


【江陵】주문진 JC(회장 金南忍)와 JC특우회(회장 金成植)는 14일 오후6시30분 JC회의실에서 沈起燮시장 초청, 합동 간담회를 열고 주문진 향호리 개발 방안 등 각종 지역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주문진 JC는 이날 △향호리 개발을 위한 민자유치 상황 △경기침체에 대한 시 차원의 특별대책 △주문진 물양장 옥개시설 운영 방향 △조흥은행 지점 폐쇄후 은행 유치 계획 △양양군 현남면 지경리 쓰레기장 증설 대책 △오징어 축제 지원 계획 등 모두 8개항에 대해 강릉시의 계획 및 대책을 물었다.

金회장은 “주문진은 오징어 조미가공업계의 침체와 한·일어업협정에 따른 어업인들의 생계기반 축소 등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향호리 민자유치 개발 등 관광발전 청사진의 조기 실현이 어느때보다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沈시장은 “주문진은 강릉 경제발전의 근간이 돼온 지역”이라며 “주문진이 발전해야 지역 전체의 기본틀이 갖춰진다는 차원에서 지역경제 및 관광발전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崔東烈 dycho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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