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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설 다음으로 경사스러운 날로 '작은 설' 이라는 뜻의 '아세(亞歲)' 라고도 불리며 팥죽을 쑤어 이웃과 함께 나눠 먹는 풍습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혁신도시 선정 이후 첨예한 갈등으로 지역이 시끄럽다. 혁신도시 갈등도 '이웃과 함께 나눈다'는 생각에서 출발하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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