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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아파트공사 현장에 우뚝 서 있는 타워크레인 뒤로 해가 지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로 서민들은 허리띠를 더욱 졸라 맸으며 혁신도시 후보지 선정 발표로 도민들은 사분오열 되면서 2005년이 역사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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