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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기는 내려오는 것보다 무척 힘들고 어렵다. 그러나 오르지 않고서는 누구도 정상을 밟지 못한다. 병술년 새해를 맞아 도민 모두가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전진해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하는 한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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