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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을 하루 앞둔 4일 춘천을 비롯한 도내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다시 추워져 쌀쌀한 영하의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농촌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입맛을 돋우는 씀바귀를 수확하는 아낙네의 손길이 분주하기만 하다. 춘천/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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