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편하고 세련된 신문'제공

 강원도민일보 지면이 확 달라졌습니다.

 오는 9월 지령 3000호와 11월 창간 10주년을 앞둔 강원도민일보가 최첨단 신문제작 전산 시스템을 도입,'읽기 편한 신문', '세련된 신문'으로 매일 아침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본보는 지난 5월부터 신문제작 시스템을 최첨단 시설인'서울시스템 뉴스 2000'으로 전면 교체하는 작업에 나서 2개월여 준비및 점검과정을 거쳐 24일부터 '읽기 편하고 보기 좋은 신문'을 제공하게 됐습니다.

 본보는 특히 전지면에 걸쳐 '읽기 쉬운' 본문 서체를 도입하고 세련되고 미려한 제목 서체를 채택, 지면의 선명성과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강원도민일보는 이번 신문제작 전산 시스템 교체와 함께 인터넷 전자신문(www.kado.net)도 완전히 새로운 편집과 알찬 정보로 대폭 확충 개편, 8월부터 독자 여러분에게 24시간 리얼-타임으로 서비스합니다.

 창간 10주년과 지령 3000호를 맞아 '도민을 생각하는 신문, 도민이 사랑하는 신문'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강원도민일보에 독자와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강원도민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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