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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첫 벼베기가 21일 오전 양구군 남면 죽리 김근중(49)씨의 논 3000여평에서 열렸다. 김씨는 지난 5월 초 모내기 한 흑미를 약 3개월여만에 수확하는 기쁨을 맛봤다. 이날 벼베기는 지난해 8월 17일 양구읍 학조리의 첫 벼베기보다 4일이 늦다. 양구/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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