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과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위해 군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양양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 온 金是範씨(50. 중기업)는 “주민들이 보다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양양읍 선거구 출마 각오를 밝혔다.
남대천 보전회에 몸 담고 있는 金씨는 환경 분야에 높은 관심을 표시하며 “의원이 된다면 군민의 뜻을 모아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효율적으로 보전 또는 개발하는 기준을 정립하고 싶다”고 강조.
△양양고 졸업(16회) △양양로타리클럽 16대 회장 △양양중고 총동문회 부회장
(현) △사단법인 양양 남대천보전회 부회장 △강원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부회
장 △보이스카우트 양양지구 회장(현) △민족통일협의회 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