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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특수시책 투명성 강화

군, 직급별 평가위원단 구성

윤수용 2007년 11월 05일 월요일
화천군이 특수시책에 대한 평가방법 개선안을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개선안은 그동안 간부공무원의 전유물이던 특수시책 평가위원단 구성을 직급별로 선정해 시책을 평가한다.

또 평가위원단에서 선정한 순위권 특수시책도 투명성과 검증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후 최종 결정한다.

포상제도도 대폭 개선돼 특수시책 추진 시 자료수집 등이 필요할 경우 해당 국가 견학기회가 제공되며 실질적인 인사기준으로 정착시킨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개선안이 직원들 간의 아이디어 공유를 비롯해 추상적인 시책 배제, 부서 간 협조 등의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을지 결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 고위관계자는 “그동안 특수시책에 대한 충분한 설명은 물론 초급 직원들의 경우 참여도 어려웠다”며 “직급과 부서를 떠나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책이 선정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된 만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화천/윤수용 ysy@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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