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개최되는 펀치볼 시래기축제를 앞두고 6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양구군 해안면(일명 펀치볼) 통일고랭지채소 영농조합법인(대표 라명석)에서 주민들이 겨울동안 대도시로 출하할 시래기 분류작업에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이곳 시래기는 청정환경에서 재배한 무를 사용해 인기가 높다. 양구/박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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