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사진 오른쪽)가 12일 영월농협 앞에서 지난달 31일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는 전국농협노조 영월분회 노조원들을 위한 연대발언을 통해 사측의 비정규직 직원 정규직 전환과 성실한 단체교섭 전개 등을 촉구했다. 영월/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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