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 여성결혼이민자 만남의 날 행사가 20일 낙산 거평 프레야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양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동선)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본 등 9개 나라 109명의 여성결혼 이민자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다. 양양/구정민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