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불법 직업 소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직업소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태백시는 지역의 유·무료직업소개소 1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현지방문 통해 오는 지도·점검을 펼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태백시는 지도반을 편성해 직업소개사업자 및 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태백/백오인 105i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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