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의회 중계석] 양구
정창수 의원은 “지난해 대비 이자수입을 14억여원이나 증액한 40억원으로 책정했다”며 “이자수입이 많아진다는 것은 사업집행이 지연된다는 뜻인 만큼 적기에 사업을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
김미옥 의원은 “양구 홍보대사 추진계획이 어디까지 추진됐냐”고 묻고 “공모와 여론조사 등을 통해 청정양구를 빛낼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
김 철 의원은 “올해 파로호 인공습지 조성사업 추진 계획이 무엇이냐”며 “습지에 조성한 한반도 지형에 입체적인 조형물을 세워 높지 않은 곳에서도 한반도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 양구/박수혁
박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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