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의호 중계석] 양양군
오세만 의원은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이 전년과 비교할 때 22.48%가 증액된 반면, 읍·면 예산은 5.21% 감소했고 의료 및 구료비 또한 전년 대비 21.33%가 줄어든 3억9354만5000원으로 책정됐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
박상혁 부의장은 “ 농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시 타 장학금과 이중으로 지원될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라”고 주문.
양양/구정민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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