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청 직원 80여명은 12일 사상 유례없는 기름 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 천리포해수욕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복구작업을 벌였다. 도에서는 앞으로 18개 시·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1500여명이 복구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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