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 대구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원주 레지 오코사와 김주성이 오리온스의 이현준의 공을 가로채고 있다. 이날 원주는 오리온스를 83-65로 제압, 4연승을 질주했다. 사진제공=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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