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읍 상동리 목공예전시관 인근지역에 하수관 등 폐자재가 몇년째 그대로 방치,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곳은 인제읍에서 국도 44호선을 연결하는 지점인데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목공예전시관도 위치해 있어 ‘청정인제’의 이미지를 퇴색시키고 있다. 인제/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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