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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 보도·주택 보호 방호벽·난간 설치 ▲ 31호선 국도 평창읍 주진리 구간에 통행 보도·보호 방호벽 등을 설치하는 도로 개수공사가 완료,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로가 확보됐다. 평창/신현태 정선국도유지건설사무소는 지난해 말 31호선 국도 평창읍 주진리의 주택밀집지역 도로 개수공사에 착공, 6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장 400m의 도로에 주민 통행 보도를 설치하고 주택보호 방호벽과 보도 난간 등을 설치해 말끔하게 단장했다.기존에 이 구간은 국도에 연접해 주택가가 밀집하고 인도가 없어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등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이 구간 개수공사가 마무리 됨에 따라 과속차량들로부터 주택을 보호하고 주민통행에 안전을 확보하는 등 교통사고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평창/신현태 sht9204@kado.net 신현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31호선 국도 평창읍 주진리 구간에 통행 보도·보호 방호벽 등을 설치하는 도로 개수공사가 완료,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로가 확보됐다. 평창/신현태 정선국도유지건설사무소는 지난해 말 31호선 국도 평창읍 주진리의 주택밀집지역 도로 개수공사에 착공, 6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장 400m의 도로에 주민 통행 보도를 설치하고 주택보호 방호벽과 보도 난간 등을 설치해 말끔하게 단장했다.기존에 이 구간은 국도에 연접해 주택가가 밀집하고 인도가 없어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등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이 구간 개수공사가 마무리 됨에 따라 과속차량들로부터 주택을 보호하고 주민통행에 안전을 확보하는 등 교통사고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평창/신현태 sht920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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