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평창출장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평창출장소는 21일부터 설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단속활동을 벌인다.

이번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관 2명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130여명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 군내 대형할인마트와 재래시장, 제수용품도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식품 등의 원산지 표시를 단속한다. 평창/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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