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 중계석
전주열 부의장은 “북실리 축사의 경우 정선의 관문에 위치하면서, 미관상뿐아니라 지역 이미지에도 좋지않은 만큼, 조속한 시일내에 이전을 마무리 지을 수 해 줄 것”을 주문.
강환명 의원은 “정선5일장에 일부 외지 농산물이 정선의 특산품으로 둔갑해 판매되고 있다”며 “청정 정선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해 줄 것” 을 당부.
김동식 의원은 “고랭지 채소를 하고 있는 임계의 경우 토양이 마사토인 관계로 작은 비에도 흙탕물이 발생하는 만큼, 흙탕물 저감사업에 적극 나서달라”고 지적. 정선/진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