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새마을금고(이사장 이만철·사진 오른쪽)는 31일 올해 9년째를 맞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전개해 모금한 성금과 쌀 등 130만원 상당을 박삼래 군수에게 기탁했다. 인제/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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