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 3명을 배출한 영월고등학교(교장 임창운)가 14일 오전 학교체육관에서 박선규 군수와 장경재·김호식 군의원, 양희구 운영위원장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졸업식을 가졌다. 임 교장이 김진욱·윤민용·이홍균 등 서울대 합격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영월/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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