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강릉시·강릉대-전자부품연
김진선 지사, 강릉대 한송 총장, 최명희 시장, KETI 서영주 원장이 참석·서명한 이날 협약으로 첨단 지식산업 부문의 관·학·연 협력체제가 갖춰짐에 따라 강릉시가 추진중인 지식산업 기반이 강화되는 한편 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관련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91년 전자·정보통신산업의 기술혁신 연구개발을 위해 설립된 KETI는 99명의 박사를 포함 237명의 연구원과 유비쿼터스연구센터, 나노센터연구센터 등 17개 연구센터를 갖춘 사업화연계기술개발(R&BD) 전문 연구기관이다. 강릉/남궁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