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22사단 장병들이 고성 고성산 등산로 주변에 쓰레기가 버려졌다는 지적(본지 2월 26일자 13면)과 관련, 장병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등산로와 주변진지 인근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고성/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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