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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일꾼] 이경미 횡성군 생체협 지도자

“동호인 실력 동반 상승 계기”

진민수 2008년 03월 10일 월요일
   
“강원배드민턴대회는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 전체의 실력을 동반 상승시켜주는 뜻 깊은 대회입니다. 횡성대회에 참가한 각 시군 선수들이 제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제9회 강원배드민턴대회가 동호인 모두의 한마당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은 이경미(38·횡성군 생활체육협의회 지도자·사진) 씨는 이 번 대회의 보이지 않는 공로자. 지난 2004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 시·군 참가자 모집과 대진표 작성, 진행 등 모든 행정업무를 일사불란하게 처리한 이 지도자는 강원배드민턴대회가 도내 최고의 대회로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 지도자는 특히 횡성초교 재학시절부터 횡성군청 실업팀 소속 배드민턴 선수에 이르기까지 지난 16년간의 선수생활을 바탕으로 원만한 대회진행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이 지도자는 “강원배드민턴대회는 개인이 아닌 시군 단위로 이뤄지는 대회이기 때문에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 전체의 실력을 가름하는 대회이기도 하다”며 “개인은 물론 단체의 경기력이 승부를 가른다”고 진단.

이 지도자는 “동호인들의 의식수준도 많이 향상된 만큼 대회 진행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고 겸손해했다. 횡성/강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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