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초도리 성게 바다 대축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동해안 최북단인 고성군 현내면 초도항 일대에서 열려 관광객들이 성게 잡기, 성게무료 시식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고성/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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