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7월 1일자로 조용(47·사진)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정무특별 보좌관으로 임용했다.

신임 조용 정무특보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대구 달성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후 경향신문, 세계일보를 거쳐 1991년 문화일보에 입사해 정치부 차장, 사회부장, 편집국 부국장 등을 역임한 후 논설위원으로 재직해 왔다. 이 호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