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도내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절약을 위해 냉방시간과 온도 등에 제약이 가해지자 9일 춘천의 한 고등학교가 선풍기를 틀어 놓고 수업을 하고 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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