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전국 시·도지사 "외국인 정책 시도별 특수성 반영해야" [집중진단] 내년 의대증원 2천명서 최대 1천명 줄 수도 尹대통령·이재명, 전화통화… "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예측할수 없었던 사고 아니다”… ‘체험학습 사망 사고’ 인솔 교사 첫 재판 강원도버스노동조합 제44년차 정기대의원 대회 [자막뉴스] 영상통화로 화재 초기진압 유도한 소방관 속초·양양·고성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속보] 한 총리 “국립대총장 건의 수용… 2025년 의대 자율모집” 의암류인석기념관, 20일부터 토요의병놀이마당 진행 환경부 "강원 영동지역 황사 위기경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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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홍천-횡성)국회의원 등 개혁성향의 한나라당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 21’이 25일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혀 눈길.이날 12명의 민본21 소속 의원들은 정책성명을 통해 “종부세의 개편안은 대다수 국민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는 안으로 원안 수용은 어렵다”며 “개편안은 다주택 보유자에게 혜택이 가고 지방의 세수보전에 혼란이 야기될 것이다”고 주장.이어 “각 부처는 당정협의를 통과의례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며 당 지도부도 중대한 정책현안에 관한한 적절한 의견수렴을 통해 당정협의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황영철(홍천-횡성)국회의원 등 개혁성향의 한나라당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 21’이 25일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혀 눈길.이날 12명의 민본21 소속 의원들은 정책성명을 통해 “종부세의 개편안은 대다수 국민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는 안으로 원안 수용은 어렵다”며 “개편안은 다주택 보유자에게 혜택이 가고 지방의 세수보전에 혼란이 야기될 것이다”고 주장.이어 “각 부처는 당정협의를 통과의례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며 당 지도부도 중대한 정책현안에 관한한 적절한 의견수렴을 통해 당정협의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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