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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농촌지도자 자녀 올해 116명에 장학금

2001년 05월 11일 금요일


【原州】원주시는 올해 지역내 농촌지도자 자녀 116명에게 장학금 3천360만원을 지급한다.

8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金範燮)에 따르면 지역농업 발전에 공로가 많은 농촌지도자와 농업경영인, 생활개선회원 등의 자녀에게 도농어촌지도자 육성기금에서 연간 중학생은 25만원, 고등학생은 30만원씩 봄과 가을로 나눠 분할 지급하기로 하기로 확정했다.

이에따라 올해는 중학생 24명과 고등학생 92명 등 116명을 선발해 모두 3천360만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5월중에는 상반기 장학금 1천680만원을 계좌를 통해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장학금은 중학교 의무교육대상자와 부모거주지와 다른 학군지역의 학교를 다니는 학생, 생활개선회원중 벼농업인의 자녀, 기타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을 제외한 농촌지도자 1가구당 2자녀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99년에는 중학생 37명, 고등학생 89명 등 126명에 3천550만원이, 지난해는 중학생 19명, 고등학생 89명 등 108명에게 3천12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全寅洙 isje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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