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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20년 도시계획′ 변경안 마련

2001년 05월 16일 수요일


【寧越】영월군이 앞으로 장릉 연못을 매입, 근린 공원을 조성하고 장릉∼청령포를 잇는 관광 도로를 개설하는 등 오는 2021년까지 20년동안 시행할 영월읍과 남면 광천리 지역에 대한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수립했다.

영월군은 최근 영월읍 영흥리와 하송리, 덕포리 등 5개리 도시계획 구역 16.165㎢에 5만 인구 계획을 목표로 하는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우선 영흥리 영월의료원 일대에 대한 상업기능 활성화를 위해 주거용지에서 상업용지로 변경하고 덕포리지역 일부 공업용지와 주거용지도 용도 변경이 추진된다.

또 생활하수 등에 따른 오염으로 활용도가 미비한 장릉 연못을 매입, 위락시설로 개발하기 위한 근린공원으로 시설을 변경하며 대표적인 관광 유적지인 장릉과 청령포를 잇는 관광도로가 신설되는 한편 청령포와 88번 지방도를 잇는 보조 간선도로가 연장 개설된다.

이와함께 당초 계획된 38번국도와 88번지방도 선형이 변경 추진됨에 따라 이를 연결하는 지역간 도로도 신설되지만 시설 입지 가능성이 없는 유통업무 설비와 종합 복지회관, 완충 녹지 계획 등은 폐지된다.

한편 영월군은 이같은 도시 기본계획 변경안에 따른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오는 16일 오후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房基俊 kjba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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