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결혼이민자 한국어 말하기대회가 2일 오전 정선군여성회관에서 횡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배은하)주관아래 정선군 지역 다문화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0명이 참가해 말하기 대회와 함께 부부스피드게임, 가족퀴즈대회,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다문화 가족간의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정선/진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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