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동해 협력시대를 향한 삼척시·연해주 지역간 경제협력방안에 관한 국제포럼이 16일 삼척 팰리스호텔에서 환동해지역협력포럼과 강원대 지역발전연구소 주최로 열려 김상찬 삼척시의원과 전운성 강원대 교수, 러시아 전문가 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시베리아 유전·가스전 및 식량정책 등과 삼척시의 산업 연계 전략 등을 모색했다. 삼척/최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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