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알지비웍스(대표 피완수) 및 (주)화인코왁(대표 정운규) 등 2개 업체가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 일원 99만㎡에 조성되는 소방방재산업단지로 이전하기 위해 3일 삼척시와 기업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알지비웍스는 디스플레이 광원을 연구하고, 전기·전자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화인코왁은 동력전달장치 부품과 공작기계 제작 전문회사다. 삼척/최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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