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이 제39회 전국남녀단체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일반 플러레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강원도청은 26일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일반 플러레단체전에서 이주영 서정아 변민정이 출전해 금산군청을 45-39로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 27일 부산시청과 결승진출을 다툰다.
여대부 사브르 단체전에서 한국체대는 라이벌 대구대를 45-37로 누르고 2년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강원도청이 제39회 전국남녀단체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일반 플러레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강원도청은 26일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일반 플러레단체전에서 이주영 서정아 변민정이 출전해 금산군청을 45-39로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 27일 부산시청과 결승진출을 다툰다.
여대부 사브르 단체전에서 한국체대는 라이벌 대구대를 45-37로 누르고 2년연속 정상을 차지했다.